지난 2월 16일에 새로 구입한 미즈노 축구화 오브젝티브 창갈이를 마치고 드디어 푸마의 품에 들어왔다. 그동안 줄곧 키카의 제브라 축구화를 신고 뛰었던 푸마는 한 치수 큰 사이즈 때문에 매우 불편했다고 호소했다. 물론 제브라 축구화를 신고 2번이나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지만 문제는 축구화도 계속 신으면 조금씩 늘어난다는 것이다. 푸마의 정확한 발 사이즈는 260. 그러나 제브라는 265다. 처음엔 그런대로 신고 다닐만 했으나 지금은 조금 늘어나 경기할때 많이 불편하다고 얘기했다. 따라서 푸마는 오늘 당장 있을 스콜피온(OK택시) 축구모임부터 오브젝티브를 신고 뛸 생각이라고 전했다. 오브젝티브의 창이 다 갈렸을 때 축구화를 버리지 않고 창갈이를 원했던 건 그만큼 오브젝티브 축구화가 푸마의 발에 딱 맞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경기에서 푸마가 오랜만에 오브젝티브 축구화를 신고 어느정도 활약을 해줄것인지... 또한 4시즌 만에 스콜피온(OK택시)에서 첫 두 자리 수 골을 기록할 것인지 기대가 되고 있다. ※ 스콜피온에서 푸마의 성적 2002시즌 10경기 2003시즌 15경기 5골 2004시즌 18경기 4골 2005시즌 16경기 9골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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