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날 부산 사상에 있는 애플 아울렛에서 샀던 아디다스 가방입니다.

문닫기 10분전에 들어가서(마감시간 PM 9:30) 허겁지겁 이런저런 매장 둘러보다가

딱 눈에 띈 아디다스 가방이 있길래 그걸로 골랐습죠.

바로 아디다스 가방 모델 SACK-2714 가방이었습니다.

 
사온 직후 담았던 종이백과 가방을 나란히 찍은사진

 
가방 단독샷. 전 저런 심플한걸 좋아합니다.
 
 
 
집에 와서 대충 책 몇개 넣어본뒤에 매 봤는데..
 
중1때 부터 쓰던 3년째 되던 제 가방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편했습니다'
 
물론 가방끈과 등부분에 쿠션작용이 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바로 밑에 제 가방을 보시게 되면 대충 이해가 가실껍니다.
 
 
 
 

 
제가 중1때부터 고1(~2007/3/18)까지 썼던 나이키 가방입니다.
 
왜 멀쩡한데 바꾸느냐... 아직 쓸만합니다.
 
저도 정말 가방끈 터지지 않는 이상 버리지 않으려 했으나...
 
 
 
 
 
 
 

 
이 자식 바닥면에 '각이 없습니다'
 
즉, 책만 넣었다 하면 이렇게 됩니다.
 
 
 
 
 
 
 

 

미치겠달 그림실력 봐라 ㅋㅋㅋㅋㅋㅋ

 

아무튼간 이해가 약간 안되는 말로 표현하자면

바닥부분에 각이 져있지 않아서

책을 넣으면 계단 형식으로 흘러 내려버립니다.

 

즉, 지지대 역할을 하지 못할뿐더러

 

책상 옆에 걸 경우 항상 가방바닥이 힘이 없어 바닥에 '끌립니다'

 

위에 사진에도 나왔지만 바닥면에 있는 저 흙부분과 긁힘자국. 전부 바닥에 질질 끌린자국입니다

 

반면에 새로산건 가방바닥이 딱 각이 져있어서 더이상 그럴 이유가 없어 ㅠㅠ 아 행복해

 

어찌‰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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