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브릴씨가 드디어 올렸습니다. 핫핫핫..-_-
스토리 매우 많이 있으므로,
원치 않으신 분은 피해주시어요^ㅁ^
 
샤이닝 티어즈 2화
마음 X 검

심검으로 몬스터들을 무찌르는 소마군~
캡쳐 해놓으니 꽤나 잔인하군요. 훗훗.

카오스 게이트가 열린 것을 보고 달려왔던 의문의 늑대씨입니다.
정말 듬직하니 잘생기셨어요.^-^
(3화를 안보신 분들을 위해서 정체는 아직 밝히지 않고-ㅋ)
늑대씨는 소마를 보며 '심검사'라고 칭하며 놀라워 합니다.
심검이란 '마음이 통한 상대의 마음이 결정화 돼 검이 되는 것' 이라고 설명해 주었는데,
그 것을 들은 소마와 쿠레하의 반응이 참 재미있었습니다.ㅋ

어찌어찌 의문의 늑대씨와 함께 길을 떠나게 된 소마와 쿠레하.
쿠레하가 찢어진 옷을 벗고 갈아입은 옷은 다름아닌 무녀복;
쿠레하는 사실 미꼬도노였던 것이었습니다..-_-a
정말 너무 잘 어울려서 할 말이 없을정도랄까요..;;

늑대씨에게 그들의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다는 말을 들은 소마는
은근슬쩍 기뻐하는군요. 운명이라느니 어쩌느니 하며-_-;
쿠레하는 방법은 있을 거라면서 마오라면 알 수 있을꺼라는 말을 합니다.

그 마오도 현재 무한대륙에 와있네요. (당연한 거겠죠;;)
'아빠'라는 얘기를 하며 당당한 모습이... 마오는 히메사마..? ㄷㄷ
리베리아에 심검사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마오는 '혹시 소마일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소마 일행은 가는 길에 몬스터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마을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몬스터들을 없앤 뒤 카오스 게이트를 봉인하지요.

몬스터들을 두려워하는 주민들을 본 쿠레하는
카오스 게이트를 꼭 봉인하자고 소마에게 말합니다.
물론 소마는 동의.^^

마을을 정리하는 주민들 사이에서 농구 유니폼을 발견한 소마.
그는 바로 그것이 예전에 행방불명된 농구부 학생 것임을 알아차리고 그의 행방을 묻지만
이미 죽었다. 라는 대답만을 듣고맙니다.
이 세계로 넘어온 모든 사람이 심검사는 아니라는 거지요.

마을을 떠난 뒤 '성에 가보라'는 말을 남기고
늑대씨와는 바이바이-

성에 도착한 소마와 쿠레하를 환영해 준 것은
총리대신 슈마리였습니다.
(이거 완전.. 무섭게 생긴 백여우;;)

리베리아에서 극진한 환영을 받은 소마와 쿠레하.
'쿠레하의 마음을 잡았다'며 기뻐하는 소마와
'어째서..'라며 의아해하는 쿠레하.
왠지 소마군이 불쌍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만..-_-;;;

슈마리는 소마와 쿠레하에게
카오스 게이트의 봉인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필리어스가 타국을 정복하려는 야망을 가진 사악한 나라이고,
엘프의 여왕을 암살했으며 세상을 멸망시켰던 선녀 호우메가 필리어스로 건너갔다고 말합니다.
그 필리어스가 리베리아를 쳐들어 올 것이라고 자신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소마와 쿠레하는 슈마리에게 협력을 약속합니다.

적진에 도착한 소마와 쿠레하는
쓰러진 효운과 선녀 호우메를 발견하고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그런 그들을 가로막은건 다름아닌 시나와 키리야.
서로 어리둥절해 하는 광경으로 2화는 끝이나는군요.
 
 
 
 
 
키리야 옷이 마음에 들지 않습...(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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