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디자인의 발바닥 아디다스 티맥 6 올스타

  오랜만에 발바닥을 교체했습니다(^^).

  저의 경우 그렇게 따지는 편은 아니지만 어떤 물건을 구입할 때는 제법 디자인을 보는 편입니다. 아무 때나 신고 다니는 신발이라고 해도 그냥 대충 고르는 일은 없게 하고 있는 편인데 이번에 장기여행을 앞두고 뭔가 좀 딩가딩가한 기분을 받을 수 있는 아이를 집어 들고 왔습니다.

  이 녀석은 아디다스의 ‘T-MAC 6 FW06’으로 제품번호는 663163. 컬러는 블랙과 메탈골드로 이루어진 녀석입니다.

   


  통칭 ‘티맥 6 올스타’로 불리는 녀석인데 디자인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상당히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프리미엄 밧슈 중 하나입니다. 기존모델은 블랙베이스에 레드 또는 블루 스타일을 취하고 있어서 산뜻한 느낌과 편안함을 전해주고 있는 바, 이 녀석은 확실하게 멋~을 추구한 녀석입니다.


  사실 이 녀석이 유럽에서 등장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 구매하기가 어려운 녀석이라고 생각을 했고 일본에서도 발매되자마자 품절이 되어버린 녀석이어서 그냥 이미지를 구경만 할 수 있었던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었더군요. 당연히 둥가둥가 뛰어가서 신어보고 바로 구입해 왔습니다. 밧슈 마니아에게는 그저 구입만 해서 보관을 하는 스타일의 아이템일지 몰라도 저에게 있어서는 역시 신어보고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단도 마크 4까지 전부 신고 다녔지요. 어쨌든 상큼한 멋을 보여주는 아이였습니다.


 

  트레이시 맥그레이디가 디자인한 ‘시그니쳐 티맥’ 시리즈에서 6번째로 등장한 모델인데 아디다스가 자랑하는 새로운 쿠셔닝 시스템 ‘포모션’을 사용해 편안함과 완성도 부분에서도 제가 애용하는 ‘나이키 에어맥스’나 ‘리복 인스타 펌프’에 결코 뒤지지 않는 패션성과 멋,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아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인상적인 컬러박스를 채용하고 있어서 상당히 고가에 판매되는 한정판이지만 둥가둥가한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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