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다스.푸마.로또-독일
나이키-미국
엄브로-영국(잉글랜드)
호마(또는 조마)-스페인
그 밖에 다른 업체는 밑에 있습니다
어제 나이키가 드디어 06-08 시즌 유니폼을 런칭함에 따라 이미 지난해말 런칭을 완료한 아디다스와 푸마 모두 2006 독일월드컵 맞이 유니폼 런칭이 거의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Lotto(복권이 아니라 독일 스포츠 의류업체입니다. 19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도 진출했는데 지금은 거의 철수했죠)
경우도 06-07 시즌을 런칭한것으로 미루어볼때 99%정도 축구국가대표팀 유니폼이 완전히 공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체적인 평은 아디다스 우세 속에 푸마 강렬함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나이키 경우는 발표한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어서 특별히 무엇이라 함부로 말하기 힘든 때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유니폼이 나오면 적응기간(?)이라는 것이 있기에 현재의 불만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여지도 있습니다.
여기에 정리된 유니폼들은 2006 독일월드컵 진출팀을 중심으로 (누락된 국가가 2개국 있습니다. 도무지 사진을 못 구하겠더군요... ㅠ.ㅠ) 각 브랜드별로 정리했습니다.(뭐 예상외로 정리하는 시간이 상당히 길더군요... 사진파일을 대체 몇개를 검색하고 받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지난번 축구공(축구공도 지난번 글쓴 이후 아디다스에서는 공인구인 팀 가이스트를 나이키에서는 토탈90의 형제모델인 머큐리얼 베이퍼 III를 내놓았습니다.)에 이어 브랜드 시리즈로 보아주시면 될듯 합니다.
자 그럼 가장 먼저 런칭을 완료한 아디다스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면의 가슴라인을 공통적으로 적용한 가운데 각 국가에 맞는 문양을 첨가한 디자인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경우 아예 다른 국가와는 차별성을 둔것 또한 매우 독특하다 하겠습니다.
이는 족발국(일본;;) 어웨이 유니폼에도 적용이 되어 일본이란 나라의 시장성에 대해 염두를 한듯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이채로운 건 덴마크도 아디다스와 계약을 했다는 겁니다
덕분에 그동안 덴마크 자국 상표로서 국대팀에서 볼 수 있던 험멜이 이번 월드컵에선 아예 볼 수 없게 된거죠
(하긴 한국 업체로서 한국 팀을 맡던 예전 프로스펙스나 위크엔드라든지
1994월드컵 당시 한국팀으로서 처음으로 외국 대표팀 유니폼을 맡았던 키카(kika)--당시 16강에 올랐던
사우디아라비아가 바로 키카였습니다-- 도 이젠 월드컵에서 찾아볼 수가 없죠
또한 일본 자국팀을 오랫동안 맡던 미즈노 역시도 아디다스에게 넘겨준 뒤로 10년넘도록 아디다스 맹공에
국대팀을 맡고 있지 못합니다.. 우리나라가 나이키에게 그런 것처럼
그리고 선수번호 앞면 마킹의 경우 숫자를 가운데가 아닌 왼쪽 오른쪽 가슴부분에 넣었다는 것 또한 특색이며 글꼴이 전체적으로 많이 둥글둥글 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재질은 Clima Cool이며 Formotion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
그리고 05년 후반부터 실시하고 있는 +10 프로모션으로 나이키의 토탈90에 맞서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PUMA입니다.
현재 월드컵진출국으로만 봤을때 가장 많은 국가를 스폰하고 있는 업체로서 아프리카 및 유럽쪽에 초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국가대표팀을 스폰하고 있는데요 실로 엄청납니다.
현재 축구시장 점유율 9%~10%로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는 PUMA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2위인 나이키와
간격을 상당부분 좁힐것으로 예상되는 바입니다.
그동안 나이키가 푸마를 산다 뭐다 이랬지만
요즘은 그런 일은 없을 듯 싶습니다.


보시다시피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이번 네이션스 컵을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아프리카 거의 대부분 스폰서가 PUMA가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때는 푸마가 장난아닐 듯 싶더군요.
저렇게 아프리카에게 푸마와 아디다스(나이지리아같은 경우가 예전에 나이키였죠)
에게 거의 넘겨준 걸 나이키에서 굉장히 노발대발하고 있습니다
아직 경제적 문제로 큰 황금 시장은 아니지만
..........
그리고 올해 열리는 유로2008 예선전을 통해서도 유럽팀의 유니폼들을 확인가능하리라 봅니다.
게다가 새롭게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나라들 유니폼도 계약하게 되었더군요
딱 봤을때 푸마 경우는 전통적인 축구강국이 아닌 신흥축구강국들을 스폰하면서 아디다스와 나이키
틈새를 노리는 듯한 인상이 강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이탈리아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무언가 눈을 확~ 끌어들인 프로모션 정책이 없다는 것은 많이 아쉽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상당히 멋있게 보이던 유니폼안의 문양들이 네이션스 컵에서 실착을 보다보니
그렇게 멋지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이미지는 매우 강렬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특색있는 디자인은 당연히 이탈리아 유니폼입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디자인은 처음에는 정말 실패작인 것 처럼 보였으나 보면 볼수록 멋지다는 느낌이 들며 축구협회 엠블럼안에 별을 저렇게 밖아놓아 더욱 독특함을 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수 번호마킹은 기울어진 마킹이며 아디다스와 동일하게 오른쪽 가슴에 위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모든 나라가 그런것은 아님을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더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아디다스에서 푸마로 스폰을 변경했습니다.
(파라과이는 사진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럼 이제 나이키 확인해보겠습니다.

바로 어제(2월 13일) 신규유니폼을 런칭한 나이키는 이전 판에 박은 디자인을 탈피 각국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려한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각국마다 다른 넥라인은 무엇보다 차별성을 부여합니다.
또한 어떤 국가는 축협엠블럼이 상당히 커지고 또한 나라마다 글씨 마킹또한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덜란드와 우리의 경우 마킹의 색이 유니폼과 대비가 잘 되지 않아 식별에 약간 어려움이 따를 것 같습니다.
주요 3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가운데에만! 선수 앞면 번호 마킹을 하고 있는 점도 특이점입니다.
그리고 이번 나이키에서 밝힌 디자인의 핵심은 바로 Retro Look(복고풍)이라고 합니다.
소재는 역시나 나이키의 현재 주력 소재인 스피어 드라이이며 선수용의 경우 이음방식은 역시나 본딩방식되겠습니다.
월드컵 진출국 스폰업체로 따지면 푸마에 이어 2위이자 축구시장 점유율 역시 아디다스에 이어 30%로 2위를 달리고 있는 나이키가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1,2위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일것입니다.
다음으로 엄브로 입니다.
이름하여 영국축구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인 엄브로는 아쉽게도 그 뛰어난 디자인(평상복에도 잘 어울리는)에도 불구하고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인 엄브로는 이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스웨던 딱 두 나라서 스폰서를 맞게 되었습니다.
2002 월드컵 때만 해도 이웃 아일랜드라든지 6개 나라 유니폼이었는데 아디다스와 나이키에게 밀리고 있죠

엄브로의 경우 홈과 어웨이의 디자인을 완전히 다르게 가져가고 또한 그 시즌또한 다르게 출시되어 현재 어웨이 유니폼은 조만간(3월) 변경될것입니다.
주요소재는 일반적인 폴리에스터외에 X-Static이 소량 첨부되어 있습니다.
개인적 바램이 있다면 엄브로가 디자인한 한국의 유니폼을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엄브로는 긴팔이 땡긴다죠.... 희한하네~
그밖의 다른 국가와 다른 브랜드의 유니폼입니다.

Lotto 사 경우 06-07시즌 유니폼이 나온것 같지만 아쉽게도 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06년
A매치를 갖지 않아 사진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에콰도르는 marathon(마라톤)이라는 생소한 브랜드를 달고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타리카 경우는 이틀전 우리와 A매치를 가져서 사진을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스폰은 JOMA입니다.
그리고 이란 경우는 브랜드를 알 수 없지만 서드 유니폼까지 있습니다.
그 밖에 위에서 말한 험멜이라든지 DIADORA나 아스토레,카파, UHLSPORT 가 있으나 아쉽게도
이 회사들 유니폼은 이번 월드컵에서는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이중에서 여러분은 어느나라 유니폼이 가장 마음에 드십니까?
저는 독일 어웨이와 잉글랜드 홈을 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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