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공개된 이번 새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 고유의
디자인이 반영된 것.

V넥 칼라는 한복 동정의 절제된 아름다움이 반영됐으며, 옆구리 부분에는 태극전사들의
용맹한 기백을 상징하는 ‘호랑이 무늬’를 넣었다. 또 유니폼 뒤쪽에 한국적인 필체의 ‘투혼’이라는 글자를 새겨 태극전사들의 승리에 대한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배번 서체 역시 한글의 디자인 형태에서 따왔으며 하의의 색을 흰색으로 함으로서
상의의 붉은색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경기를 하는 선수를 더욱 크게 보이게 했다.

기능면에서는 나이키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나이키 스피어 드라이(Nike Sphere Dry)’를 적용 올록볼록한 모양의 미세 돌기가 피부와 옷감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경기 내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다.
200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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