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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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했다. 홍정현 : 오올~-ㅠ- |
| 200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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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길 : 길게두 썼네..ㅋ |
| 2004.06.03 |
| 그래, 그녀는. 지금 남자친구에게 불만이 많지만, 진정으로 그를 사랑하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보내기 쉬울때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 너로 인해 한동안 행복했다. 이젠, 니가 행복하거라. 계속. |
| 2004.06.04 |
| 학교 수업 다 째고 자체 휴일. 저녁먹을때 되서야 일어나서 밥 먹고. 집에서 뒹굴자니 심심해서 교보문고에 갔다. 잡지 좀 뒤적거리다 집에 옴. 하숙집 근처에 편의점 세개가 있는데 제일 가까운 훼미리마트는 삼각김밥이 700원이고, 나머지 길건너 미니스톱과 LG25시는 500원이다. 근데, 오늘 500원짜리의 비밀을 알았다. 700원짜리는 진짜 훼미리마트 삼각김밥이고. 500원짜리는 미니스톱이나 LG25시가 아닌, 이름없는 업체에서 만든 것이다. ...어차피 별로 질적인 차이는 없는 듯. 앞으로도 계속 야밤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500원짜리를 먹을 것이다. |
| 2004.06.05 |
새벽 2시에 빈둥대고 있다가 옆방 형들 따라서 술마시러갔다. 근데 안주가! "회"였던 것이다! 아아 럭셔리~ +_+ 2차로 치킨 먹고 3차로 하숙집에서 또 마시고 정리하니 7시반-_-; 3시간이 채 못되게 눈 붙이고 덜깬 상태로 정현이랑 한종을 만나러갔다. 휴가도 아니고. 교육받으러 가는데 기차타기전에 시간이 좀 남는다며... 진짜로 "좀" 남았다. 12시쯤에 만나서 1시 10분 기차로 갔으니... 진령이는 휴가나왔을때 보니까 새까맣던데 한종은 여전히 하R다. 군인 맞나. -_-; 녀석 보내놓고 8시에 붉은악마 광화문 거리응원을 가야되는데 시간이 하~도 남아서 부천 나이키 창고 대개방에 갔다. 맨유 레인자켓을 사러 갔는데 어떤 아줌마 아저씨가 와서 다 쓸어담아가버렸다고한다... 사재기 즐! 그냥 농구 잠바랑 네덜란드 어웨이 모자랑 나이키마크 새겨진 헤어밴드를 샀다. 집에와서 착용해보니... 머리가 길어서 모자쓰니 영 이상해졌고. 헤어밴드를 하니까 머리카락이 주체할수 없을만큼 붕 떠버렸다. 잠바 빼고는 대략 실패. T_T 붉은악마 광화문 응원을 가서 좃선일보 전광판보며 거리응원했다. 소리가 너무 작게 나와서 하나도 안들렸다... -_-; 혼자 갔는데, 커-_-플이 참 많았다. ...씨... 밖에 나가서 응원한걸론 최초로 이겼다. 이번에도 졌으면 밖에서 응원 안할라 했는데... 다행이다. 피곤한 하루였다... |
| 2004.06.06 |
밗수가 가르쳐준 사이트에서 <천년호>를 보았다. 정준호, 김효진 나오는... 괜히봤다... 궁성은 그래픽인지 세트인지 디게 멋있게 <영웅>과 비견될 정도로 웅장했으나... 한국말 좀 잘하는 외국인이 대사를 읽어도 그것보단 실감나겠다. CG는 후뢰시맨 수준이고. 괜히봤다. -_-; |
| 2004.06.07 |
| 학교를 갔다. 죄다 휴강이고 7, 8교시 수업만 있길래. 7교시 직전에 어슬렁어슬렁 갔는데. ...시험이란다. 그래서. 뭔지도 모르고. 그냥 시험을 쳤다. -_-; 산업시스템개놈... 수업도 들은적 없고, 교재 읽은적도 없다. 그냥 딱 봐서 식같은거 안세우고 돈되겠다 싶은대로 찍고 나왔다. ...동메달이었다... -_-; |
| 2004.06.09 |
| 축구화 샀다. 나이키 AIR ZOOM II 이영표 신는거랑 모양만 똑같다. 이영표꺼는 밑창 전체에 에어가 달렸는데. 내꺼는 뒤꿈치만 달렸다. ...그래도 비싸다. -_-; |
| 200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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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인 컴공개론 C프로그래밍 금메달을 땄다. 이하나 : 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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