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 나가게 되면 각 나라 국가 대표마다 스폰서가 붙게 된다...
광고 효과가 엄청날테니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나라와 토고가 축구 경기를 하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갖지를 않았는데...
우리나라 경기를 보는데 왜 우리나라 선수들도...
땀은 흘리긴 하는데...
토고 선수들은 왜 저렇게 홀랑 다 젖어서 유니폼이 온몸에 붙었냐...
한참 이상하다 생각하다가...
문득 떠오른게 유니폼이 다르지...
나이키는 전에 새 유니폼 발표 할 때... 안쪽이 돌기처럼 되어 있어서...
땀이 나도 몸에 안붙는다고 했는데... 라는 생각이 떠오르더라...
그래서 찾아봤더니...
나이키는 2년 동안의 연구 끝에 ‘스피어 드라이(Sphere dry)’ 라는...
신소재를 개발해 새로운 유니폼에 적용했다...
스피어 드라이는 빠른 땀 흡수 및 건조는 물론...
안쪽 표면이 입체적으로 돌기 처리돼 있어 몸에 달라붙지 않으며...
옷과 피부 사이 공기 유입량이 늘어나 경기 내내 쾌적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어...
‘숨쉬는 유니폼’으로 불리기도 한다... 란다...
아디다스는 듀퐁사의 쿨맥스를 기능적으로 더욱 업그레이드한...
클리마쿨(climacool)을 개발해 이것을 유니폼에 적용했다...
클리마 쿨은 원사의 일부에 은 코팅을 해 열전도율을 높여...
체온을 빨리 떨어지며 열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에는 매쉬천을 사용해 통기성을 강화하였다...
그리고 3차원 디자인 forMotion 기술을 사용해 피부와 의류의 밀착하는 면적을 줄여...
땀 배출과 통기성을 높였다... 라고 하고...
푸마는 100g의 초경량 신모델v1.06라인으로 유니폼을 제작 하였다...
뛰어난 흡습성과 속건성에 스판기능이 있어 신축성과 회복성 또한 우수하다... 란다...
한마디로 나이키랑 아디다스는 뭔가 돈을 들여 유니폼을 만든것 같고...
푸마는 그냥 아주 가벼운 섬유로 만들었다... 라는것 같다...
새로운 펠레의 저주라고 나오는것 같은데...
난 유니폼 스폰서로 나이키가 제일 많을 줄 알았다...
그런데 푸마가 제일 많더군...
푸마가 12팀... 나이키가 8팀... 아디다스가 6팀...
그외에 엄브로가 2팀... 로또가 2팀... 조마와 마라톤이 1팀씩...
아디다스랑 푸마랑 같은 핏줄(?)이라고 하면... 나이키가 진건가???;;;
하이&로우 전략으로???;;; 무슨 헛소리냐...;;;
전에 월드 베이스 볼 클래식 때... 구대성의 유니폼이 무지 갖고 싶었는데...
가격의 너무 비싸서...;;; 상의만 23만원이라고 들었는데;;;
아무튼... 이번 국가대표 유니폼도 갖고 싶다...
안정환 유니폼으로... ㅎㅎㅎ
2002년 때부터 안정환을 옆에서 그렇게 씹어대도...
난 안정환이 좋던데...;;;
설기현은 정말로 2002년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설기현에게 공이가면 불안한게...
아직도 설기현이 싫다...;;;
아무튼... 이제 예선 한경기씩 끝난 이 시점에서...
앞으로 우리나라 경기가 6경기가 더 남았다고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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