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때는 광적으로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예전같지 않다. 경기를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상당히 지쳐있는 것 같다. 그런데 회사 축구동호회에서 얼떨결에 회장(제발, 단기 임시직이기

를)이 되고 말았다. 젠장,,,

출발은 타의에 의했지만, 기왕하는 것면 제대로 하고 싶어서 준비를 좀 했다. 축구화.

예전 몸 상태면 축구화의 도움 없이도 몸을 내 맘데로 조정할 수 있지만 요즘은 몸과 발이 따로

놀아서 축구화의 도움이 좀 많이 필요하다.  붉은색 축구화 맘에 들어서 하나 구입했다.

나이키, 아식스 매장을 갔다가 디자인과 착용감이 맘이 들이지 않아 다음에 구하려고

집으로 가는 길에 , 작대기 3개회사가 눈에 띄어 들어갔다.

색상과 디자인이 맘에 들었다. 물론, 착용감도 좋아야 하겠지.

신발끈 형태가 기존의 것과는 사뭇 차이가 있다. 뭐, 슈팅의 정확도을 위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다른것은 몰라도, 인프론트시 신발끈에 대한 압박은 없을 것 같다.

그라운드용이다. 딱딱한 바닥에서 순발력 및 방향전환을 위해서 스파이크 형태가 상당히 크다.

디자인, 형태, 스파이크형태등 많은 것이 예전의 내가 사용했던 축구화와 다르다.

디자인 정말로 이쁘다.

245mm. 작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큰 느낌이 든다. 조그만 작았어도 좋으려만.

240mm 정도.

신어보니, 가볍고 착용감도 좋다. 신발을 신은 것 같지않고 양발을 신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뭐, 부담감이 전혀 없다. 일단, 실제 테스트는 운동장에서

나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부터 윙백까지 다양했다. 소위 말하는 멀티플레이어라고도 하지

뭐, 특별히 뛰어나지 않다는 증거 일수도 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은 당연히 수비형 미드필드다. 수비형 미드필드지만 그래도 매 게임

한 골씩은 배달한다. 그러니 메일맨이라고 불러주오. ^^


스무살 피부 슈즈붐 아쿠아블루 스쿨2001 그녀의 방 레이지본 행복한 땡글이 추억저장소 일상은 카메라모드 그린벤치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soccer21.pe.kr/trackback/4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