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용 반장갑입니다.

요즘 한강에 나가 보면 장갑을 끼고 라이딩을 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 난 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땀으로 인해 그립에서 손이 미끄러지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여름에도 장갑을 끼고 라이딩하는것을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장갑은 멋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부터 자전거용 장갑을 착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작년에 사용한 지너 반장갑이 수명을 다해 올해는 새로 하나 구입하기로 했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사려고 간건 아닌데...마침 딱 하나 남아 있기에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일단 나이키장갑이라는 것에 관심이 갔고 무난한 색상과 디자인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2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좋은건 3~4만원 줘야 하는 실정에서 이정도의 퀄리티에 2만원이면 저로선 대만족이죠!

사용해본 결과 땀흡수면에서는 뛰어 났고 얼굴에 땀이 흐를때 땀을 닦을 수 있도록

엄지손가락 부분에는 부드러운 융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새끼손까락부분에 NIKESPHERER라는 분구와

가로줄에 반사처리가 되어 있어 야간에 빛이 반사 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손등에 새겨져 있는 나이키 로고에 반사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손바닥부분이  쌔무재질이라 그립과의 마찰력이 가죽이나 실키콘처리된 장갑에 비해

떨어졌습니다.그리고 한번 착용했을 뿐인데 손바닥부분의 실밥이 터지더군요!

조금은 실망했지만 반장갑은 어짜피 여름한번 보내면 수명을 다한다고 봐야 하는것이기에

그냥 올해는 요놈으로 라이딩을 하려고 합니다.

매장직원분들도 그러더군요!

반장갑은 오래 사용하려고 하지 말라고...그냥 몇개월쓰고 새로 사는게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판매자라서 그런말을 한것일수도 있지만 제가 작년에 지너 장갑을 사용해본 결과 여름 2~3개월 타고나니 솔직히 더이상 사용하기가 힘들어 보이더군요!

암튼 귀찮더라도 올여름에는 반장갑끼고 안전한 라이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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