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오늘..간만에 외출을 했더랬다.
어제 과음(?)을 해서..늦게 인나서 일주일전에 약속해두었던 앞집 언니와의 약속인 우에노에 가기로 했다. 비록 늦었지만.ㅠ
12시쯤 느즈막히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하다보니 3시더군-0-;
뭐...여튼 3시에 출발.
190엔짜리 뎅샤(전철)를 타고 슝슝.
가슴아픈 190엔짜리(한화 약 1900원..OTL)
가서 맨 처음 멈춘곳은 여기.
초콜릿을 주인 마음대로 봉지당 1000엔 하는 곳.
여긴 티브이에도 많이 나와서 유명한곳일꺼다.
사람들이 멈추길래 봤더니 여기더군-0-;;;
저번에 왔을때는 몰랐는뎅;ㅎ
사고 싶었지만 돈이 딸리는 관계로..그냥 눈으로만 먹고 돌아서야 했다..ㅠㅠ
아까그곳.
여긴 언니랑 같이 먹은 오코노미야키집.
길가다가 둘이서 먹었는데
얼마전에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에서 먹었던것보다 더 맛나더라..ㅠㅠ
만드는 과정~이랄까?
한개당 200엔
여긴 반대편 집인 떡을 구운거에 김을 싸아서 파는곳..개당 100엔인데 아직 못먹어봤다.
나중에 먹어봐야지~
이건 언니 신발 사러갔는데 거기에 있던 나이키 아동화..
너무 귀엽더라..ㅠㅠ
하시만 4200엔이라는거!!(한화 약 42000원)
초 귀엽다>_<//
더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어제 너무 무리를 한관꼐로..ㅠㅠ
그냥 후딱 돌다가 왔다;;
그래도 열심히 돈덕에
언니 살려고 했던 신발이랑 바지는 샀지만..
여기도 시장이라고 해서 다 싼건 아니더라;
그냥..보통 돈키호테(잡화점)같은데 보단 옷이나 신발같은건 싼듯하지만;;
찾아다녀야한다는거~ㅎㅎ
물론 그게 시장을 묘미지만.ㅎ
아..피곤하다.ㅠㅠ
어제 룸메 덕에 잠을 못자서 좀 자야겠다..ㅜ
내일 일기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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