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지시죠를 나와서 간곳은 우에노. 갈아타기 귀찮아 오오에도센을 그대로 타고 우에노오카키마치역에서 하차했다.

이 역에서 부터 우에노 공원까지는 제법거리가 된다. 하지만 어차피 가는 길목에는 철길을 따라 [아메요코] 라는 시장이 형성되어있어 절대 심심하지 않다.

               발견할 수 있었다.

아메요코는 말그대로 시장인데, 시부야나 하라주쿠 같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마치 남대문 동대문 시장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물건의 질이 떨어지는것은 아니고 단지 터무니없이 싼가격에 이런저런 물건들을 팔고 있다는게 특징이다. 돈이 넉넉치 않은 여행객들조차 아메요코에서는 지름신을 영접할 가능성이 높다. 초콜릿을 싸게 판다는 [시무라상점]은 워낙 잘 알려져 있고, 그외 의류들도 - 축구화 같은경우도 꽤 좋은모델인데 70% 세일해서 파는 장면들도 쉽게 찾을수가 있다.

                  다른분위기.

                고 해두는 편이 정확할 것 이다.

아메요코를 따라 쭉 걷다보니 대로가 펼처지고 눈 앞에 우에노 공원이 보이기 시작한다. 정식 명칭은 [우에노 온시 공원] 이라고 한다. 공원 내부는 나무들이 즐비하고 고급 레스토랑과 우에노 동물원, 미술관, 박물관등이 존재한다.

 

              대피할곳과 약도가 잘 붙어 있다.

                 외국인이 더 많이 보였다.

 

                  쳐주었다. 대화도 하고 싶었지만, 언어를 구사할수 없으므로 패스. 공원안에서는 남의 시선에 신경안쓰

                  고 자신의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오는 한 무리의 양복맨들이 보이는가. 꽤나 인기가 있는 집이었다.

                                   그리고 말귀를 못알아 먹는 여행객 5인.

점심식사를 마치고보니 시간은 어느덧 오후 2시. 다음 행선지인 아사쿠사로 이동해야 했다. 저녁에 도쿄돔 시티에 가야 하는 관계로 일정이 다소 빠듯한 감이있었다. 우에노에는 이것들 뿐만아니라 볼거리가 많다. 근처 호수인 시노바즈노이케에서 보트를 탈 수도 있고, 근처의 동경대학도 찾아가 볼수 있다. 그외 도쿄국립박물관 등도 한번 쯤 가볼만한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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