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서, 운동 하지 말고, 많이 움직이지 말라고 해서
근 1주일째, 집에서 은둔하지만 암것도 안하고, 먹기만 하니깐 몸이 너무 무거워..
뭐 재밌는 거 없나, 둘러보니 눈에 띄는 스킬볼~~~
전남 드래곤즈 경기 갔을때, 선수들이 던져준거 받은건데
집에 잘 보관되어있더라.. 뭐 대단한거라고-_-a
어쨌든, 할 것도 없겠다, 볼트래핑 연습을 했다..
원래 허접했는데 조그마한 공으로 할려니깐 더 허접스러웠다.
발에 잘 붙지도 않드만 젠장할 브라질 선수들은, 테니스공으로도 트래핑 잘하드만.....
어쨌든 나는 딩요나 카카가 아니니-_-
근데, 한 며칠하니깐, 슬슬 발에 붙는다.
첨엔 3-4번 하다가 떨어뜨리기 일쑤였는데
이젠 얼추 한 번에 20개까지 했다
밖에서는, 더 많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큰 공으로는 더 잘되겠지?
게다가 요거 좀만하면, 땀도 나고 좋다. 재밌기도 하고
그다지 움직이지 않아도 요거 운동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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