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사주기로 한 축구화와 축구공...
드뎌 금천아울렛으로...동대문운동장으로 열심히 발품팔아
축구화를 장만했다...
더운 날씨에 먼곳까지 힘도 들었지만...
매장 문 닫기 직전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서 다행이었다...
동대문운동장에서 신발과 축구화를 사고...
가까운 신당동 떡볶이타운을 들러 저녁을 해결했다...
얼마나 오랫만에 가보는지...
참 많이도 변했더라...
옛날 생각도 나고...
오랫만에 떡볶이는 배터지게 먹고 왔다...
우리는 "아무도 몰라...며느리도 몰라..."로 유명한
마복림할머니 떡볶이 집으로 갔다...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그 넓은 홀에 빈자리가 거의 없다...
우와 놀랍다...
예전에는 학생들이나 아가씨들만 눈에 띄었는데...
식구들이 다같이 외식 나온 팀들도 많고...
단체손님도 많았다...
글구 무엇보다 나이드신 분들이 많았다는 사실...
그 연세의 분들이 떡볶이를 그렇게 좋아하셨나?...
떡볶이 2인분+오뎅+라면+만두+쫄면+계란 = 8천원
한끼 식사로 충분할 만큼 푸짐한 양이었다...
덕분에 처음간 성구도 불만없이 맛나게 먹어주셨다...ㅎㅎ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요리(?) 중인 성구...
맛나게 묵었으니...
그 나온 배를 넣기 위해 축구도 열심히 하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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