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트는 홀릭 실제게임화면,
이번은 게임이랑 전혀 관계없는 100% 설정샷입니다<

......
엄마가 꼼짝말고 여기있으랬는데....
벌써 7시간째. 결국 올것이 온건가?

괜찮아, 어짜피 난 원래 혼자였어
우리 엄마는 잘못없어.
내가 처음 태어난곳으로 돌아온것뿐이야.
복수하자.
착한 우리엄마를 매몰차게 쫓아낸 마을사람들에게.
우리엄마가 아직도 잊지못하고있는,
생물학적 아빠인 사람에게.
피곤하다.
저기 까칠해보이는 여자한테 여관이 어디있는지 물어볼까?
역시 본모습은 숨기고 가식적인게 살아가는데 편하겠지.
"언니언니, 혹시 이 주위에 쉴수있는 여관같은곳 없어요?"
"뭐야 이 인체비례안맞는 꼬맹이는?"
"아놔 이건 뭐......"
동요하면안된다,동요하면안된다,동요하면안된다,
벌써부터 찍히면 뒷일이 힘들어진다.
"흑.. 제가 엄마따라 구경왔다가 길을 잃어버려서요..."
"...으흠"
(최대한 불쌍하게)
"너무 피곤해서요... 여관 아니라도 쉴수있는곳이면 다 괜찮은데..."
"....."
넘어가기 직전이다!
"안 가르쳐주면 나 여기서 혼자 이러고있어야되는데..."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자야되는데... 만약 나 감기걸리면 ..."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서 골목으로 들어가.
그럼 큰길이나오는데 그주위에 있을거야"
"고마워요 이쁜언니~"
"아니 뭐.."
(↑게임상태창을 지우는걸 깜빡한 1컷)
"그럼 빠빠이! 다음에봐요"
"그래 꼬맹아"
1편 끄읏
(.............)
일단 스토리의 빈약함은 신경쓰지 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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