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인터넷으로 구입했던 운동화가 공을 차다 찢어져서 새로이 신발을 싸게
구입했었죠. 정말 큰 할인 매장에서 고르고 또 고르고 산 운동화인데 역시 가격이
가격인 만큼 조금 발이 불편하기에 어제 큰맘 먹고 나이키에서 축구화를 구입했습니다.
매장에서 한참을 둘러보며 주인아저씨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가 살고있는
오산에 축구인구가 정말 많다고 하더군요. 조기 축구회만 해도 20여개는 된다고 하시
길래 귀가 번뜩여서 축구화를 구입하고 집에 오자마자 검색해 보았습니다.
정말로 저희 집 근처에 축구동호회가 몇몇개 있더군요. 그래서 이 참에 동호회 까페에
가입해버리고 이번 주 일요일날 한 번 시간 맞춰서 나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학창시절 언제나 생각만 하고 용기가 없어서 즐기지 못했던 축구 이젠 즐기고 싶을 때
즐기렵니다.
괜시리 기대되네요. 다른 팀하고 원정경기도 한다는데 흐으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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