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늦은 아침을 먹고 아주 휴일다운 토요일을 시작했다.

6시엔 신랑 회사동료 돌잔치가 있어 나가야하기때문에 정말 모처럼 아이들 낮잠을 반 강제로 재우고 나니

정말 내 시간이 생기더군.... 이럴땐 낮잠을 느러지게 자야하는데 태생인지 낮잠은 안오고 머릿속 잡다한 생각만 가득하더라..

맘먹고 있던 두꺼비집 가리게를 만드느라 톱질하고 났더니 오른쪽 팔이 오늘은 맛이 갔다.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 부다. 그냥 몇백원 더 주고 패널로 할껄 궂이 사과상자 남은걸로 하겠다고 톱질할 껀 또 뭐람...

돌잔치는 당산동 빕스.. 늦은 아침만 먹고 간 우리 식구는 정말 끝없이 먹어치웠다.. 애들 점심도 안주고 재운 결과 애들도 정말 많이 먹었다...ㅋㅋ

마지막 집에 돌아오는 길엔 여전히 쿠키 두접시와 빵을 챙겨 유유히 집으로 돌아오던길...

구로동 토이저러스에 들려 이것저것 구경했지..사실 큰 기대로 갔었는데 별로 볼건 없었다. 승헌이가 좋아하는 트렌스포머 시리즈를 모두 보고온거랑 가연이 화장품이 8세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못을 박고 돌아온것외엔.. 결국 가연인 '뽀뽀나'라는 사탕하나로 화장품을 못산 아쉬움을 달려며 사진 한컷~~~ㅋㅋ

토이저러스 옆엔 큰 스포츠 매장이 있다. 그건 맘에 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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