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게임의 양대산맥으로 흔히들 비디오 게임에는 코나미사의 위닝 일레븐이 있다면 PC에는 EA사의 피파 시리즈가 있다고 말을 하곤 한다.

위닝에 비해 현실감이 떨어진다들 하지만 피파 시리즈의 장점은 정식 라이센스를 통하여 전 세계의 실제 리그와 팀, 선수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피파 온라인2(피온2)는 이 장점에 온라인이라는 무기를 장착하면서 유저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 EA의 정겨운 소리, EA SPORTS. IT'S IN THE GAME~ > 

@ 게임의 진행

 피온2는 리그플레이(싱글)와 멀티플레이 2가지 모드가 있으며 상대가 PC냐 유저냐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보상은 비슷하다.

리그플레이는 자신이 선택한 팀의 리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일종의 커리어모드라고 보시면 되겠다. 리그의 난이도는 총19까지 있으며 컴퓨터를 이길때마다 9~10정도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가게되며 그 후에는 필자가 실험해본 결과 4:0의 승리를 하게 되면 리그난이도가 1씩상승하며 그 후 6:0 등등 2점차씩 더 벌어지면 그만큼 난이도가 +@상승되어지고 연속으로 플레이하는 정도에 따라서 +LP상승효과가 있게 된다. 하지만 패할 시에는 난이도가 1씩 떨어지게 된다.

 멀티 플레이는 기본적으로 타유저와 경기를 하는 것으로 플레이시 자기가 육성한 팀뿐만 아니라 스타 포인트를 소비해서 국가나 다른 팀을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가 있다. 다만 단점으로는 팀전체 체력이 약20%가량 감소되어 있으며 스타포인트가 모두 소비가 되면 다시 모아서 플레이를 해야한다.

만약 '피온2'를 처음 접하시는 유저에게 스타포인트를 소비하지않고 구지 자기가 육성한 팀을 플레이 하고 싶다면 멀티플레이를 하기전에 어느 정도 자기팀을 육성을 한 뒤에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 리그플레이로 자신만의 팀을 만들어보자~! >

 

 

< 멀티플레이로 타유저와 겨뤄보자! >

 

@ Point

 ‘피온2’에는 LP, 스타포인트, 팀포인트가 있다.

LP는 게임상 Money의 개념으로 선수들을 영입또는 재계약하는데 사용된다.

1300미만의 스탯치를 가지고 있는선수들을 보유할 경우 재계약비에 1LP가 소요되지만 그 이상의 스탯치를 보유또는 선수의 레벨업으로 높아질 경우 LP의 소모가 더 늘게 된다.

 스타 포인트는 멀티플레이시 자신이 육성한 팀외에 국가대표팀이나 다른 팀을 고르는데 쓰이게 된다. 1경기마다 0.5포인트씩 얻을 수 있고 스타 포인트의 보유에 관계없이 날마다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 20포인트로 리셋되어 진다.

 팀 포인트는 경기가 끝나면 1씩 얻게 되며 다른 팀으로 전환할 때 쓰인다.

@ 선수육성 & 스타플레이어

 ‘피온2’는 공통, 공격, 패스/드리블, 수비, 골키핑의 상위능력치아래  다양한 하위능력치가 있다. 유저는 레벨이 오르면서 주어지는 스탯 포인트를 이용하여 선수를 자유롭게 육성을 할 수 있다.

 but! 선수를 육성할 시 자신만의 스타일로 키울수도 있지만 선수의 능력치를 잘 파악하여 포지션에 맞게 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유저가 유명선수에 식상을 느낀다면 세계 곳곳에 있는 유망주들을 잘 찾아내어서 육성해보는 것도 게임의 또 다른 재미요소라고 볼 수 있겠다.

다만 그 스탯치의 분포가 각 선수마다 달라서 자신이 원하는 포지션의 유망주를 찾을때 포지션에 맞게 스텟이 잘 분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하겠다.

 스타플레이어는 총 스탯이 1500이상을 넘어가는 선수를 말한다.

말로는 스타플레이어지 우리가 실제축구에서 익히 알고있는 유명선수가 모두 1500이상을 넘어가는 것은 아니며 리그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팀의 선수더라도 팀의 주축이 되는 선수들은 1400대이상의 높은 스탯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또한 축구매니아층에서는 잘 알려져있지만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않은 선수나, 부상으로 인한 공백기간이나 흔히들 말하는 쇠퇴되어진다고 말하는 선수들은 스탯치가 다소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았다. 대표적으로 AC밀란의 호나우두, 네스타, 아스날의 아데바요르, 리버풀의 히피아를 꼽을 수가 있다.

< 필자가 육성중인 이태리의 유망주. 실축에서 유벤투스의 10번 계승자로 불리우는 지오빈코되시겠다. >

 

< 너무나도 유명한 호나우딩요, 피온2에서도 스타플레이어로써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

@ 유니폼카드 & 빙고카드

육성을 통해서 팀을 성장시키는 것이 게임의 주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유저는 언제나 게임에 만족하지 못하기 마련이다.

이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것이 유니폼카드와 트레이드인데

유니폼카드는 경기가 끝나면 3개의 물음표 중에 하나를 찍어서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며 카드는 랜덤으로 뜨게 된다

유니폼카드는 99%운이 좌우하는데(필자는 1%는 기도라고 생각한다 ㄱ-)운이 좋으면 메시나, 호나우딩요같은 선수를 얻을 수 있으며

악운이 겹친다면 유저가 선택한 카드는 무명선수가 나오고 다른 2개의 카드는 유명선수가 나오는 상황을 겪게 되는데 이는 거의 엄청난 좌절감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유니폼카드를 통해 유저는 선수가 맘에 들면 바로 자신의 팀에 영입을 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유니폼 카드로 보관하여 물음표카드를 만드는데 사용되거나 경매에 붙일 수가 있다.

 but! 유니폼카드를 통해 영입한 선수는 체력이 약20%가량 줄어있어서 바로 기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재계약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물음표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10장의 유니폼 카드가 필요하다. 자신이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카드10장을 선택한 뒤 재활용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새로운 파란색 물음표 카드가 생성된다. 확률에 따라서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 보라색카드가 생성되기도 하며 앞으로 갈수록 생성되어지는 확률이 낮으며 높은 스탯치를 보유한 선수를 뽑을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지게 된다.

 빙고카드는 임의로 정해저 있는 11명의 선수들을 모아서 아이템을 획득하는 시스템으로 총3번의 빙고카드를 열게 되면 LP획득하게 된다.

7명 부터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11명까지 채울 수록 고효율 아이템을 획득할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임의의 선수는 유니폼카드를 통해 얻을수도 있지만 더 빨리 모으기 위해서는 경매시장에서 선수검색을 통해 카드를 사들이는 방법을 권장한다.

어떤 유저는 보라색카드가 5장이 나와 메시, 루니등 엄청난 성과를 올린반면 필자는 3번이나 해”f지만 모두 좌절감을 맛”f다..

결국 엄청난 운이 따라줘야한다..

< 물음표카드는 언제나 유저의 맘을 설레게한다~ >

 

 

< 앙리 좀 나와주면 안되겠니ㅠ >

 

< 저주의 빙고카드라고 할까나... >

 

@ 트레이드 & 경매

트레이드는 유저의 팀이 소속된 리그가 진행되면서 각 팀에서 매물로 나온 선수를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플레이 할 수록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찾을 수 있지만 유저가 보유하는 스타플레이어의 수가 많을 수록 재계약비가 만만치 않으니

이점은 감수해야한다. 하지만 정 사고싶다면 경매시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검색하여 선수시세를 알아 본 후 영입하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경매를 통해 선수를 영입하지 않고 유망주나 리그에 없는 유저가 소유하고 싶은 선수들을 찾고 싶다면 여러 리그를 플레이 해보는 것도 좋다.

경매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유니폼카드를 팔거나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살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선수검색을 하여 자기가 원하는 가격대를 보면서 선수를 사거나 시세를 파악하여 선수를 팔 수도 있다.

< 유명선수와 유망주들이 나올 수 있으니 게임이 끝날때 마다 확인해주는 센스를 가져주자~! >

 

 

< 외계인딩요! 게임내에서도 상당한 몸값을 보유중이시다. >

@ 필자가 생각하는 피온2의 보완점!?

트레이드

트레이드시 유저가 선택한 리그의 선수들뿐만 아니라 실제축구처럼 여러리그의 선수들도 영입할 수 있으면 좋겠다.

경매

1:1 유저간의 트레이드를 통하여 자신이 육성한 선수를 팔거나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직접 영입하였으면 좋겠고 

팀검색을 도입, 각 팀에 소속된 선수들을 모두 보게 하여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더욱 빨리 찾을 수 있게 한다.

스타플레이어

이번 업데이트에 스타플레이어 총 스텟이1500상향조정 되었는데 추후 패치를 하였을때 1600대로 조정하여 유저들에게 보다 더 쉽고 다양하게

선수들을 육성할 수 있게 하였으면 한다. (필자는 1600대가 스타플레이어 총 스텟치로써 유저가 좀 더 좋은선수를 보유하고 육성하여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는 스텟치라고 본다.)

 

클래식 & 은퇴한 스타들

축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생각해봤는데 지금은 은퇴한 유명축구선수들을 넣어봤으면 한다.

축구황제 펠레, 신의손 마라도나, 아티스트 지단, 아르헨티나의 골잡이 바티스투타, 독일의 판타지스타로 불리던 다이슬러

아직도 그들의 능력을 그리워하거나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게임에서 그들을 보고 자신이 직접플레이하면서 대리만족을 해보는게 어떨까해서 은퇴선수들을 게임에 넣어보는 것도 신선하다고 본다.

 

게임보상

게임을 할때마다 경기 후 LP획득시에 스타플레이로 얻는 것이 애매모호하다고 느껴진다. 스타플레이어대신 한 공격수가 2골이상의 득점을 햇을시 +1LP획득효과, 그 이상의 득점을 할시 +@ 효과, 프리킥으로 득점시 +1LP효과같은 것으로 대체하였으면 한다.

 

백넘버의 변환

좀더 현실감을 원하는 유저는 백넘버까지도 본다.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에게 엘리트번호도 못주는 심정을 아는가 -ㅅ- (토티가 2번을 달고 있단 말이다!!)

백넘버 변환은 리그의 한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리그를 진행 할때 변환을 할 수 있게 하였으면 좋겠다.

 

포메이션설정

유저 자신만의 포메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하여 포메이션설정에 있어 자유도를 가지게 했으면 한다. (선수간격설정, 위치변환등..)

시즌보상

한 시즌을 마칠 시 보상으로 달랑 빙고카드만 받고 끝나 유저의 입장에서 뭔가 부족하다.

보상도 없이 활기찬 기분으로 새 시즌을 시작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은가!?

리그가 끝날때 마다 레벨업을 할때와 마찬가지로의 보상을 해주거나 리그에서 우승을 할 시 그에 따른 어떤 보상이 생겼으면 한다. 

@ 리뷰를 마치며..

피온2를 하면서 기존 피온1과는 시스템면에서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플레이를 해보면서 피온1과는 다르게 피온2는 왠지 모르게 위닝을 한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자신이 꾸린 팀 선수의 재계약비, 선수 구성등을 따지고, 보유한 스타플레이어의 수에 따라 재계약비가 증가하는 등

여러가지를 따지게 되면서 어떤때는 경영게임을 한다는 착각을 들게도 하였다. 실제로 게임이 처음 오픈을 했을때 유명선수들을 많이 보유하여

재계약비의 압박을 견디지못하여 결국 파산했다는 안타까운? 글을 수도 없이 보기도 하였다.

운영만 잘한다면 자신만의 팀을 만들고 재계약비에 구애받지 않고 즐겁게 게임을 할 수도 있지만 유저의 맘은 언제나 자신이 좋아하는 혹은

유명한 선수들을 한대모아 예전의 레알마드리드처럼 지구방위대를 만들고 싶어하지 아니한가?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를 기대하면서 유저에게 언제나 사랑받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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