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늦은 포스팅을 근근히 이어나가고 있는
생활고에 찌든 포르테입니다;
이거야 원 다른건 둘째치고 생활고 덕에 운영이 근근해 지는 것은
정말로 처참한 일이군요;
생업전선에 나간 포르테는 오늘도 돈 벌 궁리에 여념이 없습니다.
물론 오늘 새벽에 과제도 3개나 해치웠지요! [펑]
그러나 이러한 궁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속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정말로 눈물 철철나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ㅠㅠㅠ
그러나 덧글이 항상 고정멤버인 것은 같은 분이 여러번 들어오시거나
혹은 모두 눈팅만 하고 있으신 걸까; [펑]
아무튼 다름이 아니고,
오늘은 주니시 친구들이 한 번 했었던 축구,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축구복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얼마전 룸메와 짱구는못말려2를 보던중에 일어났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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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포르테네 친구들이 보고 있던 짱구는
대충 짱구가 천재 발레리나 기질이 있다 뭐다 해서 유명 발레 교습소에 데려갔는데,
결국 남자 발레선생과 생쇼를 하다가
남자 발레선생의 레오타드가 훌렁~ 했다는 이야기.
뭐 역시 어린이용 답게 발레선생은 뒷모습으로 나왔으나,
우리는 당연하게도 엉덩이~허벅지 라인에 그려진
어색한 흰색 바-_-지를 볼 수 있었죠.
다시말해 알몸하체(?)였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포르테 : 아니 저것 좀 보라지 짱구 저 훌륭한 자식
룸메 N : ㅎㅎ 그러게
여러모로 포르테의 보통담에 강한 룸메 N ;
그러나 그녀는 동인녀도 뭣도 아닌 매우 평범한 여자입니다;
아니 근데 저 하반신은 어쩐지 심각하게 어색하군.
월래는 알몸이었겠군.
그런데 원래 발레리노들은 타이즈 안에 뭐 안입나?
민망하지 않으려나..
왜, 내 생각엔 안 입을 것 같은데?


왜, 충분히 그럴 수도 있지.
내가 육상을 해봐서 아는데, 원래 육상선수들도 속옷 안입어.
여자들도 안 입지만 좀 위험하니까 입기도 하고..
축구선수들도 그 바지 안에 암것도 안입잖아.
...뭐라고?!
그,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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