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뭐랄까..알수 없는 이 의무감 같은..;;
미즈노의 축구화는 평이 매우 좋은편이다. 편하고, 탄탄하고..맨땅에서 주로 축구를 하게되는
나로써는 어찌보면 미즈노 축구화를 구입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미즈노축구화의 장점중 하나인 아시아인의 발 넓이에 잘 맞다는 것인데..나는 발볼이
그닥 넓은 편이 아닌데다가..발가락이 길어...희안한 족형이다..;;
이러한 이유에다가..애국심 쪼금에다가..호기심을 대부분으로 하는 다른 메이커의 제품에 관
심이 간다.
키카, 3DX
엄브로나 로또의 모델은 아직은 친숙하지가 못하고, 구하기도 쉽지가 않은터라..다음기회로 넘기고 ^^
벌써 3켤레의 축구화를 장만했지만..지름신인지 병(?)인지.. 한녀석이 더 땡기는 이 이유는..;;
발목이 아파 아직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녀석이..왜이리 축구화 욕심이 나고 벌써 쌩쌩하게 뛰어다닐 생각부터하는건지..;; .....재활운동부터 착실히 해야할터인데 ㅎ
이번엔 키카의 '아폴론', 그 다운모델로 추정(?;;)되는 '테리우스'
3DX사의 '캉가리아', '스핀', 'FX 380' 에 대해 가볍게 조사를 해 보았다.(그냥 눈팅이다..ㅎㅎ)
미리 말하자면..저렴하고 마음편하게 신을 녀석으로는 '테리우스'와 'FX 380'으로 압축을 해 놓은 상태이다.
먼저 키카의 고급제품인 아폴론이다.

9만원대 출시되었지만 잘만 찾아보면 7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해 보이는 제품이다.
캥거루 가죽에 특수 코팅을 해 놓았다는것 같았고 약간 아쉬운듯도 하면서 괜찮게 느껴지기도
하는 가격대이다. 스터드의 구성도 특이하고..(늘 스터드가 특이한 제품들을 보면서..'그냥 폼
으로 하는건 아니겠지?' 하는 의문이 든다..;;) 뒷꿈치 부분도 플라스틱으로 감싸놓은듣 보인다.
사이즈는 E, EE로 나뉘어 나온듯 하던데..(군대를 다녀온 분들은 알겠지 싶다 ㅎㅎ)..정작 판메
하는 인터넷 몰에서는 자세히 구분이 안되있는것 같았다.
스터드의 강도만 평균이상으로 받쳐주고, 쿠셔닝도 보통만 해준다면 도전해 보고 싶은 녀석인데.
아쉽게도 아직 상품의 후기나 상세한 평가를 찾아볼 수 가 없어...망설여 지게 되었다.(그래서
디아도라 LX k 제품을 얼마전 사게되었다.)
그리고 테리우스 제품은..........

음....보자마자 내가 느낀점은...한정판 이라던 아폴론의 환생인가? 였다..ㅎㅎ
스터드는 나익히 제품의 그것과 유사하고(내가 나익히를 선호하지 않아 잘 모르겠다. 단지 많이봤다는..;;)
가죽은 소가죽에 또 특수 가공된 코팅을 했다는 걸로 나와있다.
스터드의 갯수가 조금 더 늘었고 설명란에는 많은 활동량에 적합하다는 표시가 있다,.
가격은 4만원대후반에서 5만원대까지 판매중이다.
찜찜한 점이 있다면..앞코쪽 벌어짐이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추측건데 본딩된 부분이
떨어진듯 하던데..안타까운 현실이다...;; 불량제품이었길 바란다.
기존의 제브라 제품이 평이 좋던지라..키카의 다른 상품까지 동반 호감도가 상승했는게 사실이다.
다만...아폴론을 구입하기엔 자금적으로 무리도 있는데다가...외형도 LX와 비슷한(색상이..;;)
감이 없지 않아 좀더 저렴한 테리우스 모델로 눈이간다.
다음으로 3DX 제품 친구들이다.
몇달전이었다. 스포츠 채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국내 스포츠 용품 회사라고 나오며 선수 발모양가 모션을 캡쳐해서 뭐...막...있어보이게 신발을 맞춰서..(베컴신발 맞춰주듯..)
난 그 방송을 보면서...'와..나도 저렇게 한켤레 맞춰봤으면...음..비싸겠지..;;' 했었던...그 회사가 바로 이 3DX였다.
런사커에서 상품 리뷰를 보다 발견한 캉가리아 제품은 이 회사의 최상급 모델로 캥거루 가죽과 아주 높은 스터드의 내구성과 한국인 족형에 맞게 제작된 것이 주 포인트였다. 왠지모르게 내 머릿속에선 키카의 아폴론과 자꾸만 비교를 해보게 되는...비슷한 레베루의 가격대에다...상표내 최상급 라인이다.
뭔가..장인정신이 느껴진다...
언듯보면...미즈노의 제품과 비슷해 보이기도하고...스터드의 느낌도..조금 닮아있다.
런사커에서 본 후기엔...스터드가 몹시 강하다는 것과, 캥거루가죽이라는 점..그런데도 가격대
가 착하다는게 나에겐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7만원대까지 나와있다.)
다만...흰색계열을 선호하는 나에게 디자인과 색상이...조금..ㅠㅠ
역시나 이정도의 상급 모델을 필요로 하는 내가 아니기에..눈을 조금 낮춰보니 이제품의 다운
모델로 추정이 되는 FX380이 있었다.



색상은 위의 골드와 레드, 진한 블루가 있다. 흰바탕에 제품로고와 스터드의 색이 각 각 다르다. 인조가죽이라 오히려 마음 편하게 신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캥거루가죽은...아무래도 관리가..)
http://www.3dx.co.kr/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직접 보면된다. 다만..내가 이력서를 던지고 싶을만큼 홍보나 리가 잘 안되고 있어 아쉽다. ㅠㅠ(...아...내가 입사해서 이리도 고생해서 만든 축구화를 좀 알리고싶다..아쉽다..)
가격은 인터넷상에 4만원 후반에까지 가능한걸로 알고있다.
그리고...독특한 제품이 남았다. 스핀이다.

이 제품은 이제 수량이 얼마 없는듯 하다..자금좀 더 투자해서 구매해볼까 했더니..사이즈가 없는듯 하다;;
야밤에 작성을 하다보니....처음과는 다르게 집중력도 떨어지고..내가 어찌 적고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ㅎㅎ;;
다만...키카와 3DX 제품중 하나를 구입할 예정인데..장인정신에 끌려서일까..
스핀과 FX 380 중 하나를 구입할까 한다.
우선 이 발목부터 빨리 완치가 되어야 할텐데..2009년은 여기저기서나..나에게나 참 일들이 많은것 같다.
이제는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나와 모든이들에게 남은 한해에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해 지기를 바란다..(추석에 달님보고 부탁했는데..하도 멀어서..들었는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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