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약 50족 정도만이 풀린 베이퍼4 SL 슈렉
뭐가 그리 다르길래 비싼가 요리조리 살펴보았다.
우선 외관상의 특징은 베이퍼와 그렇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힐컵 부분이 카본이라는 걸 제외하곤 외관상 차이는 크게 모르겠다.
바닥을 보면 확연히 차이가 드러난다. 올카본으로 이뤄진... 단단해보이지만 엄청 가볍다.
자전거도 그렇고 카본하면 최첨단 신소재의 그런,, 왠지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축구화 소재로는 아직 그렇게 많이 쓰이질 않아서 좀 어색하기도 하다.
처음엔 낯설었던 덮개의 베이퍼도 이젠 점점 익숙해진다. 촌스럽게 느껴졌던 왕스우시 로고도.
안감이 확실히 고급스럽다. 안 가죽도 부드럽고, 포론도 뭔가 베이퍼보단 푹신함이 느껴진다.
깔창 역시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made in Italy서부터... 촘촘한 저 구멍들을 보라.
깔창을 드러내면 밑창 전체가 에어로 도배되어있음을 알수 있다.
이상 대충 살펴 본 베이퍼4 SL
일반인이 신기에는 좀 비싼 가격이지만, 일반 축구화와는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안올렸지만 무게도 200g이 살짝 넘는 수준이다.
일반 베이퍼는 230g 정도?
많은 이들이 스팀/탈라리아/베이퍼/베이퍼SL을 궁금해한다.
사실 대충보면 비슷하지만 뜯어보면 다른 요 베이퍼 시리즈를 다음번엔 좀 더 자세히 비교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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